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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3 국어 성취도평가, 88쪽 한 권에 모의평가 여섯 회
중3 2학기 가정통신문에는 학업성취도평가 일정이 먼저 와요. 과목별로 뭘 풀려야 하는지는 그 종이에 안 적혀 있죠.
천재교육 편집부가 엮은 중3 국어 한 권. 88쪽 안에 개념 세 강과 모의평가 여섯 회가 들어갑니다.
권당 8,100원 (정가 9,000원에서 10%)이 한 권만 담으면 30,000원 무료배송 기준에 못 미쳐 배송비 3,000원이 붙고 결제액은 11,100원이에요. 상단 띠에 반복되던 9,900원은 아동복 기획전 문구, 같이 뜨는 7,200원과 9,000원은 다른 과목·학년 책 값이라 뺐고요.
중3 국어 성취도평가 교재 한 권 고르기 ↓
개념 세 강 다음에 모의평가 여섯 회
문학, 문법, 읽기와 듣기·말하기·쓰기가 각각 한 강. 강마다 교과서 체크 문제가 뒤에 붙고요. 그다음이 기초성취도 평가 세 회와 학업성취도 평가 세 회예요.
기초 20문항, 학업 24문항
기초성취도 평가는 한 회가 20문항, 3지선다형 16문항에 선다형 4문항. 학업성취도 평가는 한 회 24문항이고 5지선다형이 19문항이죠. 두 묶음 사이에 난이도 차를 일부러 둔 구성이네요.
88쪽, 220*304mm 세로형
220*304mm 세로 판형이라 책상에 펴면 한 면이 넓게 열려요. 쪽수는 88쪽. 2022년 7월 12일에 나온 판이고요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중2 국어 문제집을 또 사 올 것 같아서요”
지난 학기에 중2용을 들였던 집이라면
지난 학기에 국어 문제집을 한 권 들였다가 중2용인 걸 뒤늦게 알고, 거실 책상에 있던 그 책을 책장 아래 칸으로 내려보낸 집이 적지 않죠. 학년이 한 칸 어긋나면 지문도 문법 범위도 같이 어긋나거든요.
이 책은 제목에 중3 국어가 그대로 박혀 있어요. 한 권에 과목 하나, 학년 하나만 들어가 있어서 섞일 자리가 없습니다.
받아 보면 생각보다 얇습니다. 문제집 한 권치고는 88쪽이니 가벼운 쪽. 그 얇음이 중3 국어 한 과목만 담았다는 뜻이라, 범위 밖 단원을 넘기며 찾는 일이 줄어들죠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실제 시험이랑 같은 모양으로 풀려보고 싶어요”
시험지 받은 날 문항 수부터 낯설었다면
지난봄 중간고사 전에 식탁에서 풀린 문제집이 유형이 달라, 정작 시험지에서는 뒤 장을 비우고 나온 아이도 있을 거예요. 난이도보다 문항이 몇 개고 선택지가 몇 개인지가 먼저 손을 묶거든요.
여기서는 기초성취도 평가 세 회로 감을 잡고 학업성취도 평가 세 회로 넘어가요. 앞 묶음은 3지선다형이 열여섯 문항, 뒤 묶음은 5지선다형이 열아홉 문항. 선택지 개수부터 달라지니 순서대로 가면 한 단계씩 올라가는 셈이죠.
거기에 컴퓨터 기반 평가 형태로 만든 실전 모의평가가 두 회 더 붙습니다. 종이로만 풀어 온 아이가 평가 방식이 바뀌는 지점을 미리 한 번 지나볼 수 있고요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영역별로 따로 사면 책상에 세 권이 쌓여요”
평가 주 앞두고 책상에 교재가 포개진 집이라면
평가 주를 앞두고 문학 따로 문법 따로 교재를 들이다 보면 책상 위에 세 권이 포개지죠. 정답지를 어느 책에서 떼어냈는지 몰라 채점이 하루씩 밀리는 쪽이 더 번거롭고요.
이 한 권은 문학과 문법, 읽기·듣기·말하기·쓰기를 각각 한 강으로 묶고 정답과 해설을 뒤에 함께 실었어요. 듣기평가 대본은 QR코드로 열리니 CD나 별도 음원을 챙길 일도 없네요.
세로로 긴 220*304mm 판형이라 가방에는 눕히기보다 세워 넣는 쪽이 편해요. 영역이 한 권에 다 들어와 있으니 평가 전날 어느 책을 꺼낼지 고르지 않아도 되죠.
평가 전날 아이가 혼자 다음 회차를 펴는 쪽으로
단순 변심이어도 받은 날부터 7일 안에는 교환·반품을 걸 수 있어요. 반품은 편도 3,000원, 교환은 왕복 6,000원. 하자나 오배송이면 회수 비용이 들지 않고, 교환·반품처는 주식회사 이노플리아, 문의는 070-4801-6717이고요.
회차마다 번호가 붙어 있어 어제 어디까지 풀었는지만 보면 다음 장이 정해져요. 평가 전날 부모가 범위를 찍어주며 옆에 앉아 있을 시간이 그만큼 줄죠.